제품
출시 예정VEGA Style
VEGA Style은 초안을 다듬습니다. 글에 남아 있는 표현을 걷어내고, 평소 글 쓰는 방식에 가깝게 옮깁니다.
생성된 초안은 할 말은 제대로 하면서도, 어디선가 읽어 본 듯합니다. 문장은 길이가 고르고, 쉼표는 늘 같은 자리에 찍히며, 문장의 끝맺음이 반복됩니다.
고치려다 보면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다시 쓰게 됩니다.
그 다시 쓰는 일을 저희가 대신합니다.
하는 일
AI가 쓴 글을 평소 문체로 다시 씁니다
글의 내용은 그대로 둡니다. 표현만 평소 쓰는 방식에 가깝게 옮깁니다. 이제 초안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복되는 끝맺음과 쉼표 습관을 걷어냅니다
문장의 끝맺음이 세 가지로 굳어지거나, 줄마다 같은 자리에 쉼표가 찍힙니다. 저희는 직접 쓰신 글에서 그 자리를 읽어 내고, 거기에 맞춥니다.
표기는 쓰던 대로 따릅니다
‘해 주세요’와 ‘해주세요’. ‘메일’과 ‘이메일’. ‘네’와 ‘예’. 어느 쪽을 쓸지는 책상 앞에 앉기 훨씬 전에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쓰신 글에서 그것을 읽어 내고, 그대로 지킵니다.
글의 종류마다 따로 둘 수 있습니다
같은 사람도 업무 메일과 발표하는 글은 다르게 씁니다. 저희는 각각을 따로 준비합니다. 섞으면 어느 쪽도 닮지 않습니다.
글을 더할수록 가까워집니다
처음의 90분이 출발점입니다. 그 뒤에 쓴 글을 더하면, 평소 쓰는 방식에 더 가까워집니다. 더하는 일은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90분 정도 글을 씁니다.
평소 글 쓰는 방식을 읽어 내기 위해, 먼저 글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글감은 저희가 준비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를 묻습니다. 메일인지, 기사인지, 소설인지. 이 질문 하나가 이후의 어떤 과정보다 큰 몫을 합니다. 목적이 다른 두 글이 섞이면, 어느 쪽도 닮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에는 준비된 글감에 맞춰 글을 씁니다. 한 편에 200자 남짓, 모두 열여섯 편입니다. 빈 화면을 마주하지 않도록 첫 문장 몇 개를 함께 드립니다.
도중에 닫아도 쓴 글은 그대로 남습니다. 다음에 멈춘 자리에서 이어서 씁니다.
하지 않는 일
고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표현은 고칠 수 있습니다. 문장의 길이, 쉼표의 자리, 자주 손이 가는 끝맺음, 어떤 말을 풀어 쓸지. 여기까지는 옮길 수 있습니다.
내용이 얄팍한 것은 고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예가 없고, 주장이 약하고, 어디에도 걸려 있는 것이 없는 글. 그것은 글이 무엇을 말하느냐의 문제여서, 저희 손이 닿지 않습니다.
글을 누가 썼는지 판정하는 도구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통과하는 일은 저희가 하려는 바가 아니며,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저희는 쓰신 글에 아무것도 보태지 않습니다. 지어내지 않습니다.
필요 사항
지금 쓰는 Mac에서 그대로 실행됩니다.
Apple 실리콘 Mac과 16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맡기신 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빠짐없이 적습니다. 출시 전에 준비해 두어, 먼저 읽어 보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정해지면 이 페이지에 안내합니다.